FUNding/HEALing
총 건
나의 색깔을 찾아가는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팔레트는 미래세대가 양육환경이나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관심사 기반의 창의창작 경험을 통해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돕는 창의 커뮤니티 입니다.
창의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로컬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해
아동 청소년의 내재된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확산합니다.
누구나 미래사회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 안전한 커뮤니티 안에서 창의창작, 협업과 공유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갈 문화산업 시대의 역량을 키워갑니다.
팔레트 창의 커뮤니티 소개영상
창의창작 콘텐츠
멘토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
팀으로 구성된 멘토가 각 기관을 방문하여 20주간의 창의창작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창의창작 활동과 멘토링을 통해 즐거운 경험과 관계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관심사를 발견합니다.
친근한 관계 맺기
새로운 경험, 호기심(영감) 자극
관심사 선택
자기 프로젝트 창작, 협업
조력자
관심의 시작점을
이끄는 멘토
아동청소년에 대한 애정과 사회문제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다양한 전공과 배경의
멘토가 모여 창작을 위한 동기부여와 정서적 지지를 지원합니다.
창작 워크숍 진행을 통해 조력자로서
아동청소년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방면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리더로 성장합니다.
커뮤니티 문화
나를 발견하는
창작의 경험
창작 워크숍을 경험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관심사 기반의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합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몰입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배우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가집니다.
파트너십
미래세대 관심의
격차를 해소하는
파트너십
아동청소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의 혁신을 함께합니다.
희망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전문가 참여 등을 통해 비수도권 및 도서산간,
다문화(중도입국), 장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창의환경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어진 내용을 만들며 배우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창작하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대학생 멘토 선생님이 친근하게 다가와 주셔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창의·창작 워크숍
회복탄력성 81% 향상
협업능력 72% 향상
팔레트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더불어 협동심과 배려심 등 정서·사회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 열정적인 태도, 동료와 소통방식,
주변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아이들과 꾸준히 만나고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그 어떤 경험보다
즐거웠고, 스스로도 몰랐던 나의 능력을 찾아볼 기회가 되었어요.
특히 조력자로서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법을 배우며
입체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리더십 역량 100% 향상
자신감 96% 향상
사회기여 의지 100% 향상
경험의 기회를 관심사로 발전시키고 스스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팔레트 커뮤니티에 공감하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창의환경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창의환경을 조성합니다.
#창작 #경험 #호기심
상대적으로 기회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크리에이티브 챌린지에 참여하며 창작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실제 창작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직접 상품을 기획부터 제작까지 해보면서 보드게임을 비롯하여 여러 사업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게임을 설명해주는 것이 대통령이 되어 연설하는 듯해서 너무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전 #협력 #성취
“처음 출전할 때는 예선 통과가 목표였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게임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트로피까지 받게 돼서 오늘 축제가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더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을 드러낼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나다움’에 대해 새롭게 발견하고 마주하는 과정이 됩니다.
숲을 이루어 살아가는 사회 속 한 그루로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창의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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